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부, 경찰경호학부, 사회복지학부, 실용음악학부는 2015 청소년진로박람회 ‘마을을 탐하다’에 참석한 1,700명의 청소년들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그들의 진정한 꿈과, 직업을 찾는 것을 돕기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습니다.


이번 2015청소년진로박람회 ‘마을을 탐하다’는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서대문구와 한국청소년재단에서 후원하는 대규모 행사였으며, 문석진 서대문구 구청장님도 행사장에 방문하여 학생들과 소통하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해주셨습니다.


2015청소년진로박람회 ‘마을을 탐하다’는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해결과 진로역량을 개발 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부, 경찰경호학부, 사회복지학부, 실용음악학부가 각각 초청되어 서강전문학교 재학생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이번행사의 목적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행정학과 성수훈교수가 직접 참가하여 경찰 및 경호 장비, 보안용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체험을 실시했으며, 심층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고민 해결을 돕고 진로결정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용음악학과, 보컬학과, 드럼학과, 지도교수님과 재학생들은 소규모 공연을 펼쳐 이목을 끌었으며, 희망 학생들에게는 악기체험의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한편, 사회복지학부에서는 이외승교수님과, 사회복지학과, 아동보육학과 재학생들이 함께 “우리들이 이야기하는 복지란?“ 이라는 주제로 복지 분야의 직업을 탐색해보는 시간과 이고그램 체크리스트를 통해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탐색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학과는 경찰경호학과, 경호비서학과였는데요, 경호원, 보안요원이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경호원이 되기 위해 가장 기본 요소인 체력, 즉 무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찰경호학부 재학생들이 직접 시범을 보이고 참가 청소년들의 무도 체험을 도왔습니다. 경호원을 꿈꾸는 학생들은 미래의 선배들에게 사진촬영을 요구하고 연락처를 묻는 등 앞으로 선후배 사이로 만날 것을 약속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2015청소년진로박람회 ‘마을을 탐하다’ 대규모 행사는 행사의 주인공이었던 1,700명의 청소년들과 재능기부를 위해 참가한 서강전문학교 재학생들 모두가 진로교육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직업체험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상호작용의 과정 속에서 자신의 존재와 가치와 삶의 소중한 의미를 인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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