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특성화 전문교육기관 서강전문학교가 최근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배움터인 한벗학교에 컴퓨터를 기증하였다. 지난 2004년 탈북해 중국에 머물다 2012년 국내에 입국한 김윤희씨에 의해 시작되어 2014년 12월 설립된 한벗학교는 현재 탈북교사와 탈북 청소년 및 중국에서 출생한 북한이탈 한부모 자녀 등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의 한 임차건물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경찰/복지 특성화 학교인 서강전문학교는 이날 한벗학교를 방문하여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교육환경을 살피고, 보다 더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지원하였다. 전 치안정감 이동선 서강전문학교 특임교수는 “평소 서강전문학교는 북한이탈주민교육지원센터를 통하여 북한이탈주민에게 교육지원을 제공해 왔으며, 이렇게 한벗학교에 컴퓨터를 기증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자녀들의 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며 “작은 지원이나 이로 인해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통일통량의 기재로, 세계로 당당히 걸어가는 글로벌 인재로 양성되길 바라며, 그들이 통일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의 북한이탈주민교육지원센터는 사회복지학과 교육과정을 전액장학금을 지원하여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였으며, 사회복지학과 전문학사 이수자를 4년 연속 배출하며 왔다. 서강전문학교의 주력 학과 중 한 곳인 사회복지학과에서는 다양한 복지분야의 최고 권위를 가진 기관들과 협약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복지가 필요한 아동, 청소년, 여성, 고령자, 장애인, 새터민 등 지원 폭을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최근 서강전문학교 영등포 제2캠퍼스에서 사회복지현장실습 교육부 평가인정 승인을 받아 3월부터 본교 독산동에 이어 영등포 역시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시행하고 있으며, 사회복지학과 자원봉사단 서강드림팀은 4월 2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이루어지는 광명복지재단 인천혜광학교 블라인드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에 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학과와 함께 후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를 전문학교 최초로 개설하여, 6년연속 경찰공무원 시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경찰특채 단기합격 스파르타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찰청지정 일반경비신임교육기관으로 매년 10000여명이 넘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자를 배출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3월 31일 서강재단 20주년을 기념하여 2018년 신입생 전원에게 본교, 영등포 제2캠퍼스, 자매학교인 동아예술실용전문학교 3교 모두 반값등록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강전문학교 한벗학교 컴퓨터기증과 북한이탈주민교육지원센터 그리고 사회복지현장실습, 경찰특채 스파르타반, 18년도 반값등록금에 대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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